실용음악과 인재상에 대해 알아봅시다.
실용음악과에서 원하는 학생의 인재상은 어떤 학생일까요?
더 크게는 이시대가 원하는 실용음악분야에서의 인재상은 어떤 사람일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그져 자신이 선택한 선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잘 부르는 사람이, 실수하지 않는
입시생이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이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실기시험
에서 선곡을 실수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학생들의 재능, 즉
잠재력입니다. 입학한 학생이 실용음악과 수업을 잘 따라올 수 있을만한 기본적인 음악적 지식과 능력이
있는지,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쳤을때, 배움을 받는 학생들이 얼마만큼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지의 가능성을 더 중요시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는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물론 실력이 있어야
실용음악과에 합격을해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와같이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이 원하는 실용음악과 인재상이 되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친구들은 어떠한 준비를 해야할까요? 기본에 충실하되, 남들가 다른 자신만의 개성이 노래에
나타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실용음악에 대해 1/10도
습득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아장아장 걷는 아기같은 존재이죠. 실용음악과 학생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전거를 처음타는 사람에게 묘기를 부리며 두손을 놓고 발로만 자전거를 타보라고
한다면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비유하자면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들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음악적 기초를 잘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후 언터테이너적인
능력은 입학을 한 후에 기르는 것이죠. 실용음악과 학생들 이점 잘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는 현명함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기본에 충실한다는 것은 음정, 박자, 리듬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요소만 잘 지킨 상태에서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부를 선곡에 자신만의
개성으로 잘 포장해주면 되는것이죠. 또한, 요즘 실용음악과 입시 추세는 선곡이외에도 교수님께서
돌발적으로 음악적 지식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으니 이론적인 공부도 해두시기 바랍니다.
기본에 충실하되 자신만의 개성을 지킨다면 실용음악과 인재상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신유미&김현지 교수님도 기초가 탄탄한 학생들은 추후 입학을 해도
실용음악과 수업을 잘 따라오기 적합하며, 실력을 금방 키우기에 좋은 학생이라며,
이러한 학생들을 실용음악과 인재상이라고 추천해주셨네요.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기초를 탄탄히 다지셔서, 추후 도약의 지름길에 오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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