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저 음악하고싶어요~ 가수하고싶어요~ 실용음악과 지원하고 싶은데
도움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혹시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친구들 있나요?
반대는 그렇다 쳐도 "니가 무슨 가수야!!! 공부나해"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들이
있나요? 만약, 실용음악과 지원을 반대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친구들이 있다면 자신의 모습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부모님에게 자신은
어떠한 모습으로 비추어졌는지, 학생으로서 해야할 의무, 즉 학업에 신경을 써왔는지
먼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셔으면 합니다. 하지만, 공부도 안하고 꿈도 없었고
노력도 안해왔다면.. 자신의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것이죠.그렇다면,부모님
반대에 놓여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반전의 모습을 보이려면, 우선 자신이 확고한 꿈이 생겼으며 그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부모님께 인식시키기 바랍니다. 현재 실용음악과 입시를 해야하는 친구들의
대다수의 연령대는 미성년자입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려면, 실용음악과 입시와
관련된 교육기관에 다니면서 음악을 배워야하는데 경제적 능력이 없는 상태이죠.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나이입니다. 부모님의 신의를 얻기 위해서는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반에서 석차가
20~30등이였는데 석차를 10등 이내로 올려본다던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개최하는 청소년 오디션 프로그램 등 실용음악과 관련된 청소년 공모전에 참가해 수상을
해본다던지, 자신은 아직 준비가 안되서 부족하다 싶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있다면
집에 오기만하면 방에 틀여밖혀 노래만 주구장창 부르는 끈기라도 보여주는 이전과는
다른 자신의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자식이 꿈이라는데 경제적으로 지원을 안해주실
부모님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자신이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고 싶은데 부모님의 경제적인 능력이 필요하다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 정 부모님께서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 실용음악과 입학에 대해 걱정을 하신다면, 자신이 원하는 실용음악과 입학관리처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입학처에도 부모님과
동행하여 진로상담을 받는 중2~고3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부모님들께서는
항상 자식이 앞날을 걱정하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것이지, 실용음악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자식이 확고한 꿈과 목적을 갖고 있다면 흔쾌히 그 꿈에 지원자가 되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새해를 맞이해 실용음악과를 지원하고자하는데 반대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스스로 노력해 자신의 반전의 모습을 부모님께 한번 보여주는건 어떨까요? :)★
Dreams Come True :)★
▼▼▼▼▼ 실용음악과를 지원하고자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한 학생들이 있다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 아래를 누르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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