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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노래 말하듯이 해라

"실용음악과 노래 말하듯이 해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노래" 말하듯이 하라는 말이 무엇일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혹은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음악을 이렇게도 비유합니다.

"시(詩)한편에 리듬을 부여한 것이 음악이다" 라고 빗대어 말하죠.

노래는 듣는 사람들에게 풍부한 감성을 표현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서론에서 음악을 시에 빗댄 이유는 바로 노래를 부를때, 한편의

시를 읽듯 말하듯이 노래를 불러보라는 의미에서입니다. 실제로 여러

세계적인 가수들을 트레이닝해준 세스릭스의 교본에는 애절하거나

달콤한 사랑 노래를 부를 때 실제 나의 연인에게 말하듯이 조곤조곤하게

말을 하며, 그 위에 멜로디를 얹어 노래를 하라고 합니다. 감정표현이

잘 된 노래는 좋은 노래로 불리는 요소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노래를 잘하고 싶은 친구들 or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어떻게

해야 감정표현이 풍부한, 말하듯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인생의 경험이 없지만,어떻게하면 노래에 더욱더 풍성한 감성을

표현해 낼 수 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될 수 있을까요?

 

 

 

 

 

 

말하듯 노래를 부르는 방법은 평상시에 말하는 목소리의 톤과 호흡의 배율을

자연스럽게 노래로 이끌어내며 표현하는 것입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쉽게 예로 설명해드리자면, 우리가 화나거나, 슬프거나, 기쁘거나, 행복한 순간에

말을 하게되면, 목소리의 톤과 호흡의 배율이 각각 틀리죠? 이러한 각 상황&감정에

맞는 목소리의 톤과 호흡&배율을 노래를 하실때, 적용해보시 바랍니다.

이전에는 느껴보시지 못했던 풍부한 감성적인 노래를 표현해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친구들도 노래가사에 있는 감정을

 느껴보시고 말을 하듯 불러보시는 Sense 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신유미 교수님께서도

실용음악과를 지원한 학생들 중에서 인생경험은 많이 없지만, 감정을 잘 표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평을 해주시곤 하십니다. 간혹가다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노래할때, 어떤 생각을 하고 부르냐는 돌발 질문을 하시기도 하시죠, 이러한 질문을

받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감정표현을 너무 잘하는 지원생들 혹은 감정표현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로 나누어질듯 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감정표현 너무나 중요하죠!!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Keypoint 놓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와같이 노래를 할때는 말하듯이, 상대방의 마음속에 풍부한 감정이 느껴지도록

부르시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되어보시길~ 항상 화이팅 하시길 바립니다.

 

 

 

 

 

 

 

  ▼  ▼  ▼  ▼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혹은 실용음악과 입시에 대해 고민이 있는   ▼  ▼  ▼  ▼

학생들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학교홍보가 아닌

실용음악과 입시로 고민하는 친구들의 입장으로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주저하시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  아래를 누르시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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