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각자의 생김새, 성격이 다르듯이 노래를 할때도 각자 잘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허스키한 저음만 잘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청아한 목소리로 고음만 잘 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생들이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 가서 선곡을 부를 때 어떻게해야
실용음악과 교수님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노래는 한 음으로만 구성되어있지 않습니다. 고음이면 고음, 저음이면 저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노래는 없는것이죠. 하지만, 자신이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음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Plus될 수 있는 요인만 보여주는 것이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시간, 노력보다 장점을 더
큰 장점으로 보여주는 것이 쉬울 뿐만 아니라, 실용음악과 입시에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죠. 굳이 자신이 못하는 장르나 표현해내지 못하는 음이 있는
선곡을 택해 실용음악과 교수님께 마이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겠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간혹가다 이러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고음에 장점이 있는 학생인데, 선곡을 잘못선택하여 지적을 받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은 이러한 학생들을 보면, 굳이 단점이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고음 부분만 확실히 드러낼 수 있는 선곡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는
평가를 하시곤 하십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자신의 장점, 즉 Plus될 수
있는 것만 보여주는 것만 보여주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드러내지 않는 것이 실용음악과 교수님들께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국내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준비 잘하셔서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합격을 거머쥐시기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 ▼ ▼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혹은 실용음악과 입시에 대해 고민이 있는 ▼ ▼ ▼ ▼
학생들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학교홍보가 아닌
실용음악과 입시로 고민하는 친구들의 입장으로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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