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유행 + New Creative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작게는 음악을 하게될,
크게는 예술을 하게될 학생들입니다.
근본적으로 예술에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유행과 창조입니다.
오늘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는, 음악이라는 예술을 하는
학생들에게 유행과 창조가 음악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어떻게 접목시켜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GOGO~
우리가 사는 사회는 끊임없이 진보하며 발전합니다. 이러한 풍토 속에서 유행이라는 것도
생겨나는 것이죠. 유행(Trend)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밀접해있으며, 우리는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들을 감각있는 사람들이라고 칭합니다. 유행은 한 분야에만 극한되는 것이
아닌 전 분야에 통속되는 것이죠. 실용음악과 관련된 분야도 유행(Trend)과는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음악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대중음악에서 어떠한
음악들이 대중들에게 Hit를 치고 있으며, 대중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어떤 음악인지 지례짐작
할 수 있죠. 음악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음악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음악적 트렌드를 알고있는데,
실용음악을 할 친구들 혹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음악적 트렌드를 얼만큼 파악하고 있나요?
또한, 음악적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는 것은 물론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들을 얼마나 자기화 시키고
창의적으로(Creative)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혹은 실용음악과 학생들 or 음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사람들은
음악의 트렌드(Trend)는 누구나 다 쉽게 파악할 수 있기때문에 음악적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는
강점이 될 수 없습니다. 음악적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며, 여러 장르를 자기화 시키고 창작해
야나가야 할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죠. GD 지드레곤의 This Love, 아이유의 분홍신을 들으면, 표절이
아닌 변형, 즉 새롭게 창작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유의 분홍신이 도입부는 음악평론가들의 말에
따르면 스윙재즈의 장르의 비트와 전개를 변형한 것이라고 하죠. 이렇게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New)
유행(Trend)를 추구해 나갈 수도 있는 것도 실용음악분야에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이러한 변형의 예, 창작의 예를 보고 분석하며, 자신에게 적용 할 수 있는 Sense가 필요하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은 실기시험을 보러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들을 합니다. 유행을 타려면 확실히 타던지, 복고를 하려면 복고풍으로 확연히 선택하던지
어정쭝하게 하는 것보다는 확실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또한 유행을 탄다고해도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는 유행하는 분야의 음악을 창조해서 재해석하는 학생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완성도가 떨어져도 참신한, 기발한 음악을 선보이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이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뿐만이 아니라,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수십명 많게는 수백명입니다. 이러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모두 비슷한 음악, 진부한 음악을 선보인다면
실용음악과 교수님의 반응은... 상상되시나요? 가끔은 학생들은 교수님들의 입장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것또한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TIP이 될 수 있겠네요~!!! :)★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트레드를 파악함과 동시에 이를 창조할 수 있는 감각(Sense)를
갖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남들과 차별화를 갖고싶다면, 다르게 행동해야겠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실용음악과 교수님들께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표현 할 수 있는, 한방을 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이는 음악적 트렌드를 변형하는 것일 수도 있고, 복고풍을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자신만의 창조성을 보여주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음악은 노래,작곡만 하는 것이 아닌,
크게는 예술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는 Creative, 창조성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음악을 하는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언젠가는 음악분야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입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음악 분야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Creative 정신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음악분야에서
꿈을 갖고 노력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 ▼ ▼ ▼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혹은 실용음악과 입시에 대해 고민이 있는 ▼ ▼ ▼ ▼
학생들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학교홍보가 아닌
실용음악과 입시로 고민하는 친구들의 입장으로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주저하시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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