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안녕하세요! 우리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실용음악과 선택에 많은 고민이 들겁니다. 학교마다 내신과 실기가 50 : 50에 육박하는 곳도
있고 10 : 90에 달하는 실용음악과도 있지요~ 왜 이렇게 내신/실기 비율이 차이가 많이
나는걸까요? 보통은 네임밸류가 높은 학교의 실용음악과들이 내신반영을 많이 하고 있고
실기반영비율이 낮습니다. 하지만 학생들, 실기반영률이 50%, 40%라고 해서 공부만
열심히 해두시면 안되겠죠.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실기실력입니다.
그렇다면 내신공부를 대충 하고 실기에만 매달리면 되냐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내신 반영률이 50%인 실용음악과이든 10%, 20%인 실용음악과이든
내신성적은 꼭 반영하게 되어있습니다. 입시전형에 나와있는 그대로 학생들의 실기와 학생부
출결과 성적을 꼼꼼히 따져 채점하고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이 실용음악과입니다.
그렇게 채점해서 1, 2점 차이로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갈리는 것이 치열한 실용음악과
입시의 현실이라는 겁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채점하느냐... 실기 시험을 잘 본 학생들
중에서도 내신이 좋은 학생을 선발하여 합격자를 가리는겁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이제 잘 아셨나요? 무조건 실기만 잘하는것도 No! 실력은 떨어진다고 성적만 좋은것도 No!
여기까지 제 설명에 반론을 제기하는 학생들이 있을텐데요, 바로 내신반영률에 비해 내신"실질반영률"은
낮지 않냐는 겁니다... 예를들어 내신반영률이 20%라고 하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비율은 10%도 안된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학생들 잘 생각해보세요, 실질반영률의 사정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 실질반영률은 여러분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실용음악과 실기 시험보는 학생들
전체에게 해당되는 거죠? 모두다 똑같은 조건이라는 겁니다. 때문에 결국 실기잘하고 내신성적
좋은 학생이 실용음악과 합격하게 되어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오디션, 절대 꼼수로 하는게 아닙니다.
순수한 내 실기 실력과 내신성적, 학생부를 바탕으로 철저히 채점되는것이 실용음악과 입시입니다.
여러분, 여기 내신을 반영하지 않는 실용음악과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인데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실기시험 50% 와 인적성을 반영한 면접 50%로 학생을 평가합니다.
내신성적 걱정하느라 제대로 맘놓고 실기 연습을 못했던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아닐수없죠? 게다가
한국연예사관의 실기 시험은 오디션 형식으로 치러지고 있어요. 보통 실용음악과는 딱딱하고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1,2 분 노래하다가 종 땡치면 끊고 나가죠? 하지만 우리 한연사의 실용음악과는 다릅니다.
오디션이 10분정도 되기 때문에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완창하고, 춤이나 장기를 보여주는 등 여러분의
끼를 다 보여주실 수 있어요. 한연사의 넉넉한 오디션시간,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만족하고 계신점이죠~
우리 한연사 심사위원들께서는 실력보다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시기 때문에 학생의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관심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거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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