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목소리 성량 < 목소리 컬러

 

 

 

 

 

 

실용음악과 학생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학생들이 노래할 때 중요한 성량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중에 노래할 때 단순히 목소리 큰거, 성량만 신경쓰다보니 발음을 흘리듯 부르는 학생들

있습니다. 그런 실용음악과 학생들 뭔가 대충 툭툭 내뱉는게 멋있어 보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일진 몰라도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께서 보시기엔 전혀 아니라는 거 알고 계시나요? 오히려 실용음악과 학생의 목소리

성량이 그리 크지 않아도 호흡, 소리의 방향과 빛깔에 더 신경쓰셔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발성을 보여주셔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성량부터 먼저 생각하다가는 소리의 텍스쳐, 질감이 푸석푸석해지기 마련입니다.

왜 그러냐구요? 그건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이 소리를 크게 내야 겠다는 욕심에 과도하게 호흡으로

성대를 쳐서 부르기 때문에 성대가 똑바로 포개져서 진동하지 못하는거죠. 자꾸 호흡으로 치게 되니깐

성대가 포개졌다 벌어졌다 하며 음이탈이 나고, 소리가 거칠어져서 매끄럽게 들리지 않는거예요. 이런 소리

 전혀 매력적인 소리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려고 부분부분 그럴 수 있지만 노래 전체

다 그렇게 부르면 정말 정말 듣기 싫은 노래가 될겁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성대 치면서 부르지 않게

주의하세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노래를 얼만큼 크게 부를지 보다 어떻게 아름답게 부를지

어떻게 고급스럽게 부를지 어떻게 매력적으로 부를지 컨셉을 정해놓고 그에 맞는 발성과 소리를 생각해서

부르시기 바랍니다. 성량이 너무 작은 실용음악과 학생이 아니라면 제~~발!! 성량에 집착하지 마시고

소리의 컬러, 빛깔에 신경쓰세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노래 연습할때 목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나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뭔지 찾으셔야 합니다. 여러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알고 나를 알면 백프로 싸워이긴다고.. 실용음악과 입시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실용음악과 입시생

친구들을 백프로 다 알수 없더라도 다른친구와 다른 나만의 장점, 매력이 살아있는 목소리를 가꾼다면,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백전백승할수있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어떠세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겉멋들린

학생, 성량에만 집착하느랴 소리 다 망가뜨리는 학생은 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성량에 신경을 좀 덜쓰더라도

목소리 컬러가 예쁜 학생, 그러면서도 발성의 기본기를 지키는 학생을 뽑고 있지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라면 참고하셔야겠네요.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는 이하이의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소울퀸 김현지 교수님, 발라드 ost계의 왕자 길구봉구교수님, 빅뱅 지드래곤의 프로듀서 강욱진 교수님,

초대형연예기획사의 총괄 보컬마스터이신 장정우 교수님 등 우리 학생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실전교육을

해주실 교수님들이 계신답니다. 그뿐만 아니죠! 한연사 실용음악과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기획사와 연계된

트레이닝을 거쳐 데뷔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만 한다면 얼마든지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거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한연사 실용음악과

만큼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우리학생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