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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만학도 아직 늦지 않았어요!

 

 

 

 

요즘 실용음악과 입시를 보는 학생들 중에는 실용음악과가 아닌 다른전공, 다른대학에 있다가 온 학생들이

많다고 하지요. 이공계 전공인 학생이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실용음악과에 지원한 경우도 있구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직장 다니다 그만두고 실용음악과에 지원한 학생도 있다 합니다. 이렇게 늦게나마 꿈을 찾아

실용음악과로 지원한 학생들, 정말 대견하고 멋집니다. 남다른 꿈을 품고 온만큼 꼭 실용음악과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대학 다닐때는 27살 신입생도 있었구요. 직장을 다니시다 그만두시고 대학교 편입하신 40대

남자분이 편입으로 들어온 경우도 봤습니다. 이렇게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마찬가지로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재수, 삼수라고 해봤자 스물. 스물하나밖에

안되는 어린나이잖아요. 실용음악과 심사위원이 보시기에는 20살이나 21살이나 다 비슷하게 보입니다.

스물셋 스물다섯? 그래도 아직 충분히 어립니다. 실제로 A급 실용음악과만 가도 30~40대 만학도가 그렇게

많다는데, 학생들이 늦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제가 봤을때는 적어도 이 글을 관심있게 읽으시는

만학도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생들, 힘내세요!

 

 

 

 

 

 

그렇다면 우리 만학도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실용음악과에 합격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우선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실용음악과 현역 입시생들도 난다 긴다 하는 와중에 실력없이 달려든다면 또 떨어지고 말겠죠.

실용음악과 가고싶은 욕심만 있고 노력이 없다면 또 시험에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늦었다고 좌절할 시간에 한시간이라도 더 연습해서 실력을 쌓으세요. 실용음악과 입시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실용음악과에 특화된 학교, 한국연예사관을 아시나요? 한국연예사관은 입시생의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나이를 뛰어넘는 열정과 노력,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실용음악과 합격 문제 없지요. 그뿐이

아닙니다. 기획사의 보컬트레이너와 프로듀서가 교수님으로 계시기때문에 가수들이 받는 교육과 다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지요. 학생들이 열심히만 한다면 기획사를 통해 트레이닝받고 데뷔할 수 있는 기회까지

드리는 학교이니 이번 2014학년도 마지막 정시추가모집 놓치지 마시기 바래요!!  아래 번호로 전화주시거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정시추가모집 지원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