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연예기획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안녕하세요~ 요즘 핫하다는 실용음악과들을 보면 어떤 비결로 학생들을 끌어모으고

있는지 아시나요? 요즘은 유명 가수교수님들이 임용되어있다는 걸 내걸고 홍보하는 실용음악과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교수님들은 한창 잘나가는 가수시기 때문에 방송, 공연활동, 녹음 작업으로 항상 바쁘십니다. 

그 교수님들이 아무리 학교에 자주 나오신다 해도 일주일에 한두번 오실까 말까예요. 실용음악과 학과장을

맡으셨다 해도 늘 학교에 계신경우가 드물다고 하죠. 때문에 학생들의 고충을 토로하거나,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진솔한 대화 한번 나누기 힘들구요, 개인 스케줄때문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레슨을 취소해버리는 경우

허다합니다. 

 

 

 

 

 

소위 잘 나가는 교수님이라고 해서 바쁘신거 이해해요. 하지만 레슨 취소하는 걸 미안해 하기는 커녕

"나는 바쁘니깐 레슨 못하는게 당연하다" 라며 하루전, 당일날 통보식으로 레슨을 취소해버리고, 보충레슨도

안해주시는 무성의한 실용음악과 교수님들 많습니다.  이런 교수님이 계신 실용음악과 갈 바에는 다른 학교를

찾아보는게 좋겠지요.

 

 

 

 

 

 

이렇게 교수님부터 학생에 관심이 없는 실용음악과... 데뷔/취업하기 쉬울까요?   대부분 실용음악과는

데뷔하도록 도와주지 않아요. 학생들이 알아서 기획사 오디션을 보고 다녀야하죠. 하지만 아무리 실력있는

학생이라고 해도 기획사 들어가기 힘듭니다. 실용음악과 입시 경쟁률보다 더 치열한게 바로 연예기획사

오디션이거든요. 우리 학생들, 고민이 많죠? 교수님도 좋고 데뷔/취업시스템까지 갖춘 실용음악과가

있으면 갈텐데 그런학교가 어디있는지는 모르겠고, 찾아보자니 정보도 제대로 없고 막막할 따름입니다.

솔직히 기획사형 학교가 좋은건 다들 알지만 그런 학교가 나오긴 힘들었죠. 사실상 실용음악과 쪽의

교수님들은 연예인 교수, 가수교수들이 대부분이고, 가수교수로의 마케팅이 펼쳐지기 때문에,

그에 가려있는 기획사형 학교를 만든다는 생각이 배제되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다릅니다. 가수를 교수로 모시는 것이 아닌, 가수를 키우고

가수들을 트레이닝하는 보컬트레이너분들을 교수로 임용하여, 학생들을 트레이닝하고, 학생들을

기획사로의 연결, 또한 가수데뷔가 가능하도록 돕고있지요. 단순한 보컬트레이닝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목소리를 찾아주고, 매력을 찾아주는 보컬트레이너, 디렉터, 프로듀서로 재직중인 분들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님분들로 위촉되었습니다. 화려하고, 본인만 잘하는 가수가아닌,

트레이닝에 있어서, 가수를 만드는데 있어서 최고인 분들을 모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꾸렸기

때문에 꿈이 가수인 학생들을 최대한 좋은 쪽, 매력적인 방향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아직도 망설여지시나요? 의심이 드신다는 분들은 다른 실용음악과로 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믿고,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따라 공부하겠다는 결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주저없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지원은 아래 번호나

홈페이지 주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