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실용음악과 정시추가모집기간이죠? 이제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실용음악과가 몇군데 남지 않았다는
얘기랍니다. 몇군데 남지 않은 그 실용음악과들 중 제대로 된 실용음악과,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용음악과로
유명한 2년제 대학도 정시추가정원이 남아있는곳이 별로 없구요 4년제 실용음악과도 거의 바닥이 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합격할 승산이 있고, 교육시스템도 잘 갖춰진 학교로 갈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제 어느학교든 받아만 준다면 갈 학생들 / 그런학교 갈 바에는 재수해서 좋은
실용음악과로 가겠다는 학생들... 딱 두 부류이기 때문에 개중에 어느 실용음악과가 좋고 나쁘고 따질틈이 없다는
말하죠. 먼저 어느학교든 괜찮다는 학생들... 아무리 그래도 그런 실용음악과 가는 건 아니죠.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별로 없다고 하더라도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그래야지 내 선택에 대한 후회가 없고 미련이 남지 않는
거예요. 덜컥 급하다고 아무 실용음악과 지원하고 합격해서 한학기 두학기 다니다가 때려치고 다른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것만 봐도 실용음악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학생들, 남아있는
실용음악과 중에서도 가장 자신의 학습목표, 스타일에 맞는 실용음악과가 어딘지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재수를 결심했다는 학생들, 재수하는게 과연 쉬울까요? 학생들이 A급 실용음악과에 예비 1,2번받고 떨어졌다는
수준이라면 다시한번 도전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과감히 포기하시길 부탁드려요..
고3때처럼 학교를 다니면서 연습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연히 긴장감이 풀어지고, 실용음악과 학원에 있는 시간을
제외하면 같은 실용음악과 입시 경쟁자들과 마주칠 일이 없겠죠... 그리고 1년간 열심히 한다고 해서 꼭 실용음악과에
합격할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이처럼 재수는 그야말로 복불복이예요. 학생들이 바짝 열심히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합격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 학생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시문턱이 낮으면서도 교육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 실용음악과로
지원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고민에 빠져 있는 학생들에게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추천해드립니다.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학생들의 실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앞으로 얼마나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한정되있다는 것이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의 말씀이죠. 대신에 100% 완벽한 실력은 아니더라도
열정과 끼가 넘치는 학생에게 좋은 점수를 주시기 때문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시험, 걱정말고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또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기획사형 학교입니다. 유명한 대형기획사와 연계되어있고, 학교 자체기획사를 운영
중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열심히만 한다면 기획사를 통한 데뷔쯤은 문제 없습니다.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이 곧 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디렉터로 재직중이시기 때문에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기획사로 연계하는 건 일도 아니죠.
하지만, 아무 학생이나 그 기회를 잡을 수 없다는 점, 가능성이 있고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이 있어야만 데뷔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관심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하시거나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주소를 클릭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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