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가 막바지에 달했다는 지금,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지망한 실용음악과의 추가합격통보만 기다리고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불합격했다는 학생들, 혹은 추가합격을 기다리고 있다는 학생들이라면 추가합격통보를 받은
학생들이 참 부럽고도 얄미운 마음이 들겁니다. 똑같이 준비해서 시험봤는데 왜 쟤는 합격하고 나는 불합격이지?
비법이 뭐길래 척척 합격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그들만의 합격의 비법, 합격의 방법이란
도대체 뭘까요?
우선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가장중요한건 노래, 음악입니다. 노래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같은 경우에는 노래의 호흡, 발성,
리듬감, 가사전달등의 기본기에 충실한게 노래해야 하는건 당연지사구요~ 100% 완벽한 실력이 아니더라도 끼와 매력이 있고,
발전가능성이 눈에 띄게 보이는 학생에게 좋은 점수를 준다고 합니다. 악기전공인 학생같은 경우에도 그 악기 주법에 대한
기본기가 갖춰져 있어야하고 음감, 박자감, 리듬감을 악기소리에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더 나아가서 학생만의
감성, 소울이 담긴 음악을 보여준다면 실용음악과 시험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그리고 소극적인태도... 안됩니다.
적극적이고 당찬 실용음악과 입시생만이 합격통보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당당한 모습 + 진지한 태도로
실용음악과 시험을 보는것이 매우 중요해요. 간혹 실용음악과 시험을 보러 들어온 학생들 중에서는 건들건들한 태도로 들어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헤집어 놓는 학생들이 있거든요. 노래를 아무리 잘하고, 악기연주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진지함이 없는 학생이라면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께서 좋아하실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의 기본적인 실력과 + 실용음악과 시험에 임하는 자세가 제대로 잡혀있다면 실용음악과 합격, 문제 없을겁니다.
하지만 엄청난 경쟁률과 시험에 대한 긴장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발목을 잡아매는 덫이나 다름없죠... 게다가 이제 시험
볼 수 있는 실용음악과도 몇 군데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급박하고 초조한 상황에, 어느 실용음악과에 지원해야 할까요?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전통과 명문을 이어온 학교는 아니지만,
어느 실용음악과 보다도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기에, 기획사형 학교라는 별칭이 있죠. 여기서 기획사형 학교란?
기획사가 곧 학교고 학교가 곧 기획사라는 모토를 가지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기획사형 학교라 하는것이죠.
이런 기획사형 학교, 아무도 생각치 못했고 과감히 투자하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오직 학생들만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로 과감한 행보를 보였고, 마침내 어느 실용음악과도 해내지 못했던 기획사형 학교의
탄생을 이끌어냈습니다.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의 기획사형 시스템, 궁금하시다구요? 한연사 실용음악과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연예기획사와 연계되어있고, 자체 기획사를 운영중이지요. 때문에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거머쥘 수 있지요. 여러분, 이름만 대면 알만한 A급 실용음악과 졸업생들도 선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근근히
활동중이라는데... 한국연예사관은 학교자체내에서 트레이닝, 데뷔를 도와준다니, 정말 놀랍지 않으세요? 여러분, 학교
졸업장이 중요할지, 졸업 후의 활동이 중요할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선택 내리시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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