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줄여서 실음과에 대한 정보를 찾고있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실음과 정시입시까지는 1년정도 남았죠? 만약 실음과 수시모집에 지원하신다면
입시가 최소 4~5개월 남은거네요. 실음과 입시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남은 지금, 구체적인
입시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기입니다. 내 수준에 맞는 실음과에 지원해 안정적으로 합격할 것인지, 더 높은
실음과에 도전할건지 결정해야 하지요.
실음과 입시생들은 수시모집에서 만큼은 자기 수준보다 높은 실음과에 지원하고 싶어합니다. 그 실음과에 떨어지건
말건 정시라는 기회가 또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수시모집에서 합격하면 정시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순위낮은
실음과에 지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쯤, 경험상 수시를 본다는 실음과 입시생들 참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경험상 수시보는건 좋죠. 하지만, 문제는 실음과 정시입니다. 내가 가고싶은 학교, 정말 꿈에 그리던 실음과가
있지만 포기해야할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엄청나기 때문에 실력좋은 학생들도 줄줄이 떨어지구요~ 정말 완벽한 실력에
실수없이 잘하는 학생들만 A급 실음과에 합격할 수 있답니다.
이쯤되면 수시때 낮은학교 지원할걸.. 하는 후회가 밀려올거예요. 이렇게 뻔하게 눈에 보이는 입시 보실건가요?
아님 수시에서 틈새시장을 노리실건가요? 현명한 학생들이라면 어떤 답을 내려야 할지 이미 아실겁니다.
전국 실음과 순위가 의미없을만큼 모든 실음과의 수준, 레벨이 올라갔구요. A급 실음과라고 불리는 곳을 나와도
음악활동도 못하고 근근이 먹고사는 졸업생들도 많이 있고 반대로 지방 실음과나와서 성공한 뮤지션이 있습니다.
이렇게 학교이름은 성공하는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개인의 실력과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이름보다는 나를 키워줄 학교, 교육시스템이 좋은 실음과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음과 (실용음악과)는 지금 수시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역시 이름난 학교는 아니지만
실음과 학생들에게 최적의 조건과 기회를 갖춘 학교이지요. 실음과 교수님들께서 가수를 키워내는 프로듀서, 보컬
트레이너 이시기 때문에 가수들이 받는 교육 + 일반 실음과 교육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지요.
즉 기획사와 실음과의 장점만 결합한 학교가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음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음과
궁금하신가요? 실음과 수시모집 지원을 하고 싶으시다구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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