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실용음악과 입시곡 정하기 어려우신가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어떤곡을 불러야 합격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우선 실용음악과에 꼭 합격하고 싶다면 뭐가 가장 중요할까요?
바로 가창력입니다. 하지만 가창력있는 학생, 실력있는 학생 이미 많습니다. 이렇게 잘하는 학생들을 뚫고
실용음악과에 합격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여러분, 입시곡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입시곡 선곡을 잘 하면 실용음악과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내 목소리톤과 스타일에 맞는 곡, 또 원곡 가수가 생각나지 않을만큼 내 스타일로 잘 소화하는 곡을 선곡해야
합격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에 실용음악과 입시곡으로 많이 하는 흔한곡을 부르거나, 원곡 가수를
모창하는 수준이라면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는 심사위원 교수님들의 귀를 잡아끌고
어필할 수 있는 곡을 선곡해야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정리해볼까요? 실용음악과 시험에 합격하려면 ① 흔하지 않으면서 ② 내 목소리톤에 맞고
③ 기존가수가 생각안날만큼 내 스타일로 만들 수 있는곡 ④ 난이도 중상급이상이 곡을 선곡해야 합격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메인곡 스탠다드 발라드 + 서브곡 리드미컬/댄스곡 조합으로 정하는게
좋다고 말씀드렸지만 학생이 잘 소화할 수 있다면 빠르고 파워풀한 곡 + 발라드나 알앤비 조합으로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빠른곡을 먼저 부르면 심장박동수가 높아지고 호흡이 가빠지기 때문에 가급적 느린곡먼저
+ 빠른곡 순으로 부르시는게 좋아요.
실용음악과 입시곡 정하기 은근 까다롭죠? 실용음악과 입시까지 얼마남지 않았지만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입시곡을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우리 학생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아시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학생의 선곡센스도 중요하게 봅니다.
실력이 뛰어난 학생도 좋지만 내 스타일과 장점을 제대로 파악해서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센스, 감각이 뛰어난 학생이 제대로 방법을 알고 노력한다면, 최고의 가수/연주자/작곡가로 타고날 수 있답니다.
그 방법을 알려주는 학교가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입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와 함께 여러분의
가능성을 실력으로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셔서 지금 2015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모집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예비신입생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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