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음과 2015학년도 시험을 준비한다는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음과 입시가 딱 1년 남았죠? 실음과 입시를
준비하는 보컬 전공학생이라면 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노래할때 감정표현이
어렵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노래에서 감정표현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그냥 감정을 실으면 감정표현이
잘 될까요? 아니면 가사를 생각하면서 불러야 감정표현이 잘되는걸까요? 감정표현이 어렵다는 학생여러분. 함께
생각해 봅시다.
실음과 학생중 목소리에 감정 싣는법도 모르겠고 감정을 실으려고 하면 자꾸 울먹거려서 노래를 망치게 된다고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요~ 이 학생같은 경우 자신만의 감성은 참 좋아요.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잘못되었죠.
표현은 말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보여주고, 나타내는것이 표현이기 때문에 자기만의 감정에만 풍덩
빠져있으면 안됩니다. 오히려 목소리색깔을 다양하게 조절하거나, 목소리나 호흡의 비율을 기술적으로 잘
조절해야지만 감정을 표현할 수있다고 합니다.
실음과 입시생 여러분, 이제 아시겠죠? 감정은 내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감정을 밖으로
표현해야합니다. 노래의 기본기. 발성이 바로 잡혀있고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쓸줄알아야 감정표현이
가능합니다. 즉, 기술성이 높아야 예술성이 높아진다는거죠! 이렇게 실음과 입시생 여러분이 기본기가
탄탄하다면 어떤 목소리로도 변화시킬 수 있고 어떤 감정이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실음과 입시생 여러분, 제가 말씀드린 것 잘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간혹 별 생각없이 불렀는데 감정표현이 잘 되는 경우가 있고, 애절하게 불렀는데도 어설프기도 하고...
감정표현 참 어렵죠. 첫번째 경우는 이 노래에 대한 연구를 많이했고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동으로 표현이
되는거구요. 두번째 경우는 아직 노래의 기본기가 부족하기 때문이예요. 우리 실음과 입시생들, 노래의 기본기를
잘 닦으시구요~ 평소 연습을 열심히 하셔야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음과는 감정표현을 잘 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좀 어설퍼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노래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이 보이는 실음과 입시생이라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음과는 다른 실음과처럼
입시때부터 베스트오브 베스트를 뽑는 학교가 아닙니다.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베스트오브 베스트로 키워내는
학교이죠! 한국연예사관 실음과의 교수님들은 연예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디렉터, 프로듀서이기 때문에 가수를
직접 길러내는 분들입니다. 가수들을 직접마주하고 가르치고 있기때문에 트렌디한 감각은 물론이구요, 학생들을
지도하는 능력까지 검증되어있는 분들이랍니다.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음과에서 감정표현 제대로 배우고 싶나요?
가수를 기르는 교수님께 직접 레슨받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아래에 한국연예사관 실음과 배너를 클릭하셔서
실음과에 2015학년도 신입생모집에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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