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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발성연습하는법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발성하는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래연습하기 전에 굳어진 몸과 목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과정이 바로 발성인데요~ 운동하기 전에 워밍업하는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워밍업으로 근육과 관절사이사이를 충분히 풀어줘야 부상이 발생하지 않듯이 노래할때도

발성으로 목을 충분히 릴렉스 시켜줘야 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노래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발성하는 것 참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왕 하는 발성, 어떻게 해야 더 효과적이고 노래에 더 도움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요? 그 첫단계, 바로

립버블인데요~ 립버블은 말 그대로 입술떨기입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어렸을때 입을 부르르 떨며

놀았던거 기억하시죠? 단순히 입술만 떨지마시고 목소리내서 뿌르르르르~~~~ (도레미파솔파미레도) 멜로디

스케일로 연습해보세요. 립버블로 발성연습을 하게되면 각 음역대에 따라서 소리가 어디서 공명하는지 알수있구요

가성 공간이 넓어지고, 립버블로 단련된 호흡의 힘으로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모음발성인데요~ 흔히들 하는 아에이오우를 사용해서 발성하시면 됩니다. 이응 발음이 잘 안붙으신다면

미음이나 니은 자음을 넣어서 미-에-아(도도레-미미파-솔미도), 니-에-아-이(도미-레파-미솔파레-도) 같은

발음으로 연습하세요~ 이 발성이 불편하시다면 레슨선생님과 상담해서 목이 자연스럽게 잘 풀리고 쉽게 할 수

있는 발성 스케일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립버블도 그렇고 모음.자음 발성또한 소리가 가장 편하게 날수있는 중음~고음~중음~저음 순서대로 연습해야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은 중음이 제일 편하게 나기때문에 중음이 편한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중음부터 연습하시구요~ 나는 저음가수다, 저음이 잘난다라는 분은 저음~중음~고음~중저음 연습하시구요

고음이 편하신 분이라면 중고음~고음~중음~저음 순서대로 연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꼭 이 순서가 아니더라도

자기 목상태와 목소리에 가장 알맞은 음역대부터 목을 풀어주시는게 좋아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발성도

잘하고 노래도 잘 연습하셔서 실용음악과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많이 들어보셨죠?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획사학교라는 타이틀을

걸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교육하는게 목적이 아닌, 가수로 키워내고 프로듀서로 만드는 학교를

목표로 삼고있기 때문이죠~ 기획사의 프로듀서, 보컬 트레이너, 디렉터인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를 맡고 계시고

또한 우수한 실용음악과 학생을 기획사로 진출시켜 데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기획사형 학교라고

부르는것이죠! 우리 학생들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와 목적이 맞다면 서둘러 실용음악과 2015학년도

모집에 지원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빨리 모집을 진행하느냐구요? 답은 간단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일반 실용음악과와는 다른 교육목적을 가지고 있고 데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일반학교보다 모집이 빠른것이죠. 애초에 교육이 목적이라면 다른 실용음악과와 비슷한 시기에 모집하겠지만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데뷔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집을 서두를 수 밖에 없었답니다.

1년 기다려서 합격할 보장이 없는 실용음악과 시험기다리실건가요? 아님 실력보다 가능성을 보고 평가하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도전하실건가요?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 기다리겠습니다.

2015학년도 실용음악과 입시자료를 신청하시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