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노래 잘부르는 방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중 보컬 전공학생. 즉,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실거예요. 사실, 유명한 가수들 조차 노래공부는 끝이 없다. 100% 완벽한

노래는 없다고 말하죠. 가수들도 이렇게 말하는 와중에,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노래가 막막하다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우선 노래의 기본기부터 하나씩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여러분이 아직 프로수준으로 노래하기는 무리예요. 때문에 노래의 기본기부터 잘 다듬으셔야

합니다. 일단, 노래는 성대를 써서 노래해야 하죠. 성대는 목안에 있는 아주 얇고 작은 근육인데 이 근육 두개가 마주쳐

(접지되어서) 진동해서 소리가 나는겁니다. 성대를 접지시켜서 소리를 내려면 일정한 힘이 필요하고 힘을 실어주는 

호흡이 필요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성대접지와 호흡을 제대로 이해하면 노래하기가 한결 쉬워진답니다. 

 

 

 

 

 

 

그럼 성대접지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침을 삼킬때 목안쪽에 조이는 근육이 있죠? 그 근육을 사용해서 성대접지를

하는거랍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힘줘서 성대를 붙이려고 하시면 목이 상합니다. 말할때 소리처럼 자연스럽게 성대를

붙여서 소리내야 합니다. 일단 자연스럽게 성대접지를 하려면 후두가 안정되어야 하는데요. 호흡을 들이쉴때 조금 더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쉬면 자연스럽게 안정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성대접지, 호흡 등 노래의 기본기를 자세히 배우고 싶으시다면 레슨 선생님께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글로 노래 배우는거 아니잖아요~ 간혹 레슨을 받지 않고 인터넷 글을 보거나 보컬관련 책만 의지해서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글로 노래를 배우다 보면 오해하기 쉽기 때문에 더 자세히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건 성대접지가 중요하다! 제대로 배우려면 레슨선생님에게 가라~ 라는 것이죠.

 

 

 

 

 

 

실용음악과 입시생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를 아시나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획사형 실용음악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기획사이자 실용음악과이기 때문에 기획사 트레이닝과 실용음악과 교육의 장점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하고있죠~ 실용음악과 전공과목 강의를 들으면서 기획사 프로듀서, 보컬 트레이너 교수님께

레슨을 받기 때문에 전문성과 실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답니다.

 

 

 

 

 

기획사형 실용음악과라고 불리는 두번째 이유! 바로 대형 연예기획사와 연계되어있기 때문인데요~ 우수한 실력과

개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기획사로 진출시키고, 데뷔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단순히 교육하고

졸업시키는게 목적이 아닌, 가수를 만들고 키워내는 목적을 가진 실용음악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여러분, 가수가 꿈이신가요? 연주자, 밴드, 작곡가, 프로듀서, 트레이너가 꿈이시라구요? 그럼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로 오셔야겠네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와 함께 한다면 여러분의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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