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실용음악과 입시를 보실때 가장 고민거리로 생각하는
긴장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긴장은 누구나 한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프로가수들 까지도 큰무대나 특수한 상황에 있으면 긴장한다고해요. JK 김동욱씨가 나가수 무대에서
긴장해서 무대를 완성하지 못했던 적이있었죠. 워낙 나가수가 큰 무대고 경쟁이 팽팽하기 때문에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관록의 가수 김경호씨도 입을 벌벌 떨 정도로 긴장했던 나가수, 정말 엄청난 프로그램
이였죠. 또 세계 최고 피아니스트들이 모인다는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긴장을 심하게한 나머지 연주를 중단하고
퇴장한 참가자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프로가수, 프로 연주자라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상황이라 더 긴장되고
떨렸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시험은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실용음악과 시험은 시험보는 학생과 면접관(심사위원) 몇분만 있는 상황이예요. 엄청나게 많은 관객이 있는것도
아니고 심사위원 단 몇분이 학생을 평가하는 자리일 뿐입니다. 여러명이서 나 하나를 놓고 평가하니 떨릴 수 밖에
없다구요? 걱정하지마세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이 미워서 흠잡으려고 앉아있는게 아닙니다.
워낙 많은 학생들이 몰리다 보니 더 공정하고 정확하게 심사하시려고 예민해지신거죠~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표정
삭막한 분위기 별로 신경쓰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당당하게, 내가 하고 싶은 노래, 매력, 끼를 다 보여주고 나오세요!
그렇다면 좀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치러지는 실용음악과 시험은 없을까요? 바로 여기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입시 오디션은 한결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입시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하네요.
밝게 웃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이끌어주시는 실용음악과 심사위원이 계시기 때문에 전혀 긴장하며
떨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의 실력, 가능성 마음껏 보여주고 나오시면 되요!
편안한 면접분위기를 자랑하는 학교,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획사형 학교입니다. 기획사형 학교는
이제까지 누구도 감히 생각하지 못했고 시도하지 못한 시스템이였죠. 하지만 교육에 그치는 학교가 아닌,
뮤지션, 아티스트를 키워내는 학교를 목표로 삼은 한국연예사관학교이기에, 누구도 하지 않았던 과감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가 기획사형 학교라니... 정말 획기적이지 않나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한국연예사관학교로 오시면 이런 획기적인 교육 다 누리실 수 있습니다. 기존 실용음악과의
전문성과 연예기획사의 트렌디함, 정보력이 결합된 교육, 기획사형 트레이닝과 데뷔 시스템을 누리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의 15학번이 되세요~ 지금 15학번 모집을 시작했으니 서둘러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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