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시와 정시, 즉, 입시같은 경우에는 실용음악과에 대한 경쟁률이 가장 치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생각해야하는 한가지를 언급해 보고자 한다.
실용음악과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꼭 들어보도록 합시다. 끝까지 읽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실용음악과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파헤처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보시고, 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언급하는지 이해해보도록 합시다.
일단, 실용음악과를 꿈꾸는 학생들, 물론 보컬, 작곡 기악, 등등, 그중 보컬안에는 보컬, 힙합 랩, ccm
등등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많은 전공들이 있는데, 공통점을 찾아서 언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실기도 중요하고, 필기도 중요한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른 수업없이, 실용음악과에 집중되어있는 수업이 분포되어있는 것이 가장 좋을것이라고 할수있죠.
자, 여기서 지금 고등학생이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대학수업 시스템을 말씀드릴게요.
일단 학점이 있는 수업을 들어야합니다. 꼭 그래야 학위를 취득 할 수 있으니깐요. 그렇다면?
실기든 필기든, 실용음악과 쪽에 관련된, 수업을 최대한 많이 듣는 부분이 좋습니다.
실용음악과로 와서 방송쪽 수업을 들을 수는 없잖아요.....물론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기획사형 학교의 특징을 살려, 타 학과 수업을 신청해서 수강하실 수 있는 시스템이 되있다는점.
자, 이해를 돕기위해서 서울에 위치한 타 학점은행제 기관과 비교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아무래도 실용음악과 쪽으로 집중되어있는 학교이고, 그 타 학교같은 경우에는,
방송쪽으로 집중되어있는 학교입니다. 여기서 확연하게 들어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연예사관보다,
더 오래되고, 인지도도 있다고 하는 학교. 과연 이 학교의 실용음악과는 어떨까요??
이 방송쪽으로 특화되어있다고 하는 학교, 학점을 살펴보자면, 실용음악과에 해당하는 학점이, 14~15과목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연예사관학교 같은 경우에는 거의 35개 이상의 수업이 실용음악과 관련 학점 수업이죠.
그렇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학점에 해당하는 수업에 집중할 수 잇는 한편,
방송쪽으로 특화되어잇는 그 학교를 다니는 학생은, 실용음악과 수업몇개를 듣고, 학위를 위해서, 방송쪽으로
있는 수업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교양이나 일반수업은 두학교 모두 비슷하겠죠.
역으로 생각해보자면, 방송쪽에 해당하는 작가나 pd학과 같은 경우에는 그 학교가 한국연예사관학교의
비슷한 학과보다 훨씬 더 좋을수 있겠죠. 하지만, 실용음악과만을 보자면, 당연히 한국연예사관학교의 실용음악과가
우월하다는 점을 알 수 있겠죠? 또한, 그 학교같은 경우에는 방송국쪽으로의 시스템이 잘되어있고,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획사쪽으로의 시스템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원하는 꿈은 가수, 연예인 이런쪽의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다는점.
그렇다면 방송국쪽의 연계를 원할까요, 기획사쪽의 연계를 원할까요? 앨범은 방송국이 아니라, 기획사에서 만듭니다.
잘 알아보시고, 시스템을 잘 선택하시고, 실용음악과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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