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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듣는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음악

 

 

 

실용음악과 입시생, 재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들어야 할 조언을 드리려 합니다. 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왜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노래가 좋아서? 밴드에서 악기하는게 재밋어서? 그래요 여러분이 음악을 할 때 재밋고 즐겁다면

반드시 음악을 해야합니다. 취미이든 직업을 삼든 음악을 해야하는게 맞아요. 하지만 실용음악과

전공을 선택했다면 남다른 마음을 품어야하죠. 바로 듣는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음악을 해야합니다.

 

 

 

 

여러분이 혼자 방구석에서 노래하는게 좋고 그걸로 만족한다면 굳이 실용음악과에 오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학과를 나와서 취미생활로 노래를 해도 음악을 하는거니까요. 하지만, 노래에 인생을

걸었고 내 노래로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실용음악과

참 잘선택하셨습니다. 실용음악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실전에 강한 진짜 실력을 쌓아서

최고의 뮤지션으로 성장할 준비를 하게 되기 때문이죠!

 

 

 

 

 

듣는 사람이 행복한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기존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색다른 매력을 가진

음악, 계속 더 들어보고싶은 음악, 나도모르게 끌리는 음악이지 않을까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꼭 신나는 음악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게 아니에요. 슬픈 음악, 감성적인 음악으로 청중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그것도 행복을 주는거죠. 행복을 주는 음악가, 감성을 자극하는 뮤지션이

되려면 여러분만의 개성과 매력이 필요하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 여러분, 나만의 개성과 매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크리에이티브한 뮤지션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학생이 나만의 개성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이 듣고 카피해보시구요

그 속에서 차별화되는 나만의 음악을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또 무작정 연습을 많이 하는것 보다

여행도 많이 다녀보고 영화 공연을 많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가사도 써보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작업이 필요해요. 특히 작곡전공 학생들은 실용음악과 시험에 매인 음악이 아닌, 자유분방하고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게 좋죠. 보컬 전공 실용음악과 학생도 모창만 하지마시고 나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노래를 해보셔야 합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대형연예기획사와 연계되어있는 곳입니다. 듣는 사람이 행복한,

트렌디하고 대중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죠. 대중가수, 작곡가, 아이돌을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실용음악과이죠. 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작곡가가 실용음악과 교수님으로 직접

강의를 하고계시기 때문에 가수가 받는 교육과 다름없는 교육을 받으실 수있죠. 또한 기획사의

트레이닝을 거쳐 데뷔할 수 있는 기회까지 드리고있기 때문에 데뷔를 목표로 하는 실용음악과

학생에게 최적의 학교랍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이 되고

싶으신가요? 아래 번호로 연락하시면 입학상담을 받으실 수있구요~ 사진을 클릭하면 입시자료

신청을 하실 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