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노래 벼락치기 하지마라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실용음악과 입시준비 잘 하고 계시나요? 지금 입시가

1년도 안남았다고 하죠. 학생들이 만약 수시를 볼거라면 6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수업대충듣고 놀러다니고, 1시간 때우는 연습하고 집에간다는 학생들... 만약 학생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실용음악과 가는거라면 계속 노세요. 지금 놀다가 평생 놀게 된다는거 알고계시구요~

학생이 실용음악과가서 정말 가수가 되고싶다면 절대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에선

신학기가 막 시작된거지만, 실용음악과 정시까지는 약 8개월정도가 남아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괜찮다구요? 글쎄요... 우리 학생들 고등학교 3년내내 공부안하다가 몇개월 바짝 공부해서 수능만점받을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노래도 벼락치기 할 수 없어요.

 

 

 

 

 

 

저는 오늘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절대 노래로 벼락치기 하지 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꿈이

정말로 간절하다면 지금부터 정신바짝 차리고 준비해야합니다. 매일매일 연습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지금부터

시간 대충 때우는 연습하시면 안됩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연습할때, 내가 지금 어떻게 부르고 있고

어떤점을 고쳐야 하고 나만이 갖고있는 매력과 장점을 어떻게 부각시켜서 보여줄건지 생각하면서 연습하세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시간버리듯 하는 연습은 아무 소득이 없습니다. 오늘은 고음을 해결해야겠다. 오늘은 호흡을

더 길게 끌어야겠다. 이런식으로 오늘의 목표를 정해놓고 하는 연습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여러분 지금부터는 정말 실용음악과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절박하게 준비하셔야 해요. 지금부터

달라지지 않으면 절대 실용음악과 시험에 합격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방법대로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아나가듯이 연습을 한다면 분명 노래의 기본기가 탄탄해질겁니다. 노래의 기본기가 탄탄해지면 아무리 긴장되고

떨리는 상황, 돌발상황에서라도 원래실력이 나오게 되어있죠. 그 준비를 나중에가서 하면 늦습니다. 실용음악과

시험 임박해서 하면 늦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노래와 음악은 암기과목이 아니예요. 오랜시간동안 생각하면서 몸으로 터득한것이,

습관처럼 술술 나와야 하는것이 노래입니다. 가수가 되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당연히 그정도는 준비되어

있어야하죠. 여러분에게 누가 가수준비한다며~~잘하는 노래불러줘~ 하면 자신있게 부를수 있나요?  

아마 그렇게 못할걸요? 그러고도 실용음악과 준비한다고, 가수준비한다고 할 수있나요? 정말 프로로 거듭나려면

항상 준비된 자세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평소 연습은 필수죠! 지금부터 실용음악과 시험을 위해 차근차근 한단계씩

준비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도 마찬가지로 준비되지 않은 학생 뽑지 않습니다. 열정이 있어도 가능성이 있어도

최소한의 성의가 보이지 않으면 합격할 수없죠. 한국연예사관학교 합격생들을 보면 실력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기본기가 탄탄한 학생들 많습니다. 그 기본기의 비결은? 바로 매일매일 빼놓지 않는 연습입니다.

연습으로 기본기를 쌓는다면 아무리 떨리고 긴장된 상황이라도 자기의 가능성과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심사위원들께서도 마찬가지 입장이십니다. 프로실력보다는 프로정신을 갖추고 오라고 늘 강조하시죠.

여러분이 정말 프로가수가 되고싶다면 준비된 자세로 실용음악과 시험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기획사와 함께하는

실용음악과, 트레이닝과 데뷔코스가 마련된 한국연예사관학교로 오고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번호로 친절한

입학상담 받아 보실 수있습니다. 입시자료 신청은 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