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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상상하라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불러서 관객들이 여러분의 노랫소리에

몰입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테크닉이 필요할까요. 화려한 바이브레이션? 높은 음역대를 자랑할 수 있는

고음 자랑? 그것도 아니라면 칼같이 정확한 음정처리일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이런 테크닉들을 모두 다

익혔다고 할지라도 관객들을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노래에 몰입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많이 지적받는 내용 중에 하나가 기계처럼

노래한다, 몰입도가 약하다는 것이죠.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한 편의 소설을 읽는다고 생각해보도록 해요.

여러분 소설을 읽는다고 단순히 글자만 줄줄 읽어내려가나요? 아니죠. 글에 담긴 상황들을 머릿 속으로 혼자

상상해보고 다음 내용을 추리해보고 그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지 않나요? 노래도 이와 같아야 하는거죠~





노래를 부르는데 있어서 관객들을 몰입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들 스스로 노래에 흠뻑 빠지게 하는

상상력을 부여해주는거죠. 그러기 위해선 노래를 부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스스로도 곡에 대해 상상을 해야

합니다. 노래를 들을 때도 가사만 줄줄 읽고 음정이 어떻게 되는지 연구만 하지마시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마치 무대 위에 올라선 가수가 된 것처럼 노래부르는 걸 상상해보고, 노래 속의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해야죠.





무대 위에 올라선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노래를 할 때 상상을 심어주지 못한다면 노래부르는 기계가 될 뿐이죠.

음악은 음악(樂)이지 음학(學)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것처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음악 자체에

흠뻑빠져서 즐기지 못한다면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노래를 듣는 관객들도 무대에 빠질 수 없겠죠^^ 상상하는

연습을 한다면 집중력을 길러주며 이미지트레이닝을 하여 실전무대에서 실수확률은 낮추고 자신감을 높이죠!





관객들을 노래에 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이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죠??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는

실용음악과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홍대 상상홀에서 진행하는 정기공연, 유명 기획사의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비공개 오디션 등을 기획해왔구요. 학생들이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대형 기획사 소속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아이돌의 보컬 트레이너 겸 가수인 길구봉구 교수님, 오디션 프로를

통해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김현지 교수님 등 젊고 알아주는 실력의 교수님들이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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