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학과]실용음악학과가 대세를 이루고있다.

3~4년 전부터 계속 강세를 이루고있는 실용음악학과. 왜 실용음악학과가 급부상했을까?

실용음악학과가 대세를 이루게 된것은 오디션프로그램이 한목 도왔다고 할수도있다.

매년 슈퍼스타k , k-pop스타등 다양한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일반인이 스타가되는, 

노래하나 불럿을뿐인데, 네이버에서 검색순위 1~10를 점령하는 일반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만의 스토리가 있고 사연이있고, 실력을 갖추고있고 색깔을 표출한다.

예를 들면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신데렐라등의 노래로 스타가된 장재인양.

장재인양은 호원대 실용음악학과라는 타이틀을 들고 슈퍼스타k2에 나왔고,

top3까지 올라가는 영광을 맛보았고, 실용음악학과의 위상을 드높혔다고 평가할 수 있다.

실용음악학과, 매년입시에서 몇백대일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한다. 그것도 한학교의 실용음악학과가아닌

다양한 여러학교들의 실용음악학과에서 이루어진 성과이다.

게다가 슈퍼스타k를 지원하는 지원자도 매년 100만에 가까운, 100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있고,

이모두들 가수를 꿈꾸거나, 실용음악학과에 재학중이거나, 실용음악학과로 진행을 원하는 학생들일것이다.

한학교의 실용음악학과만 보더라도, 30:5000정도의 경쟁률을 기록한 학교가 있다고한다.

실용음악학과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인기와 경쟁률이 대변해주고 있는것은

나도 가수를 하고 싶다. 그렇기 위해서는 실용음악학과로 진학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일약의 스타가 되기를 바라고 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한리서치를 참고하더라도, 공무원, 연예인이 장래희망 1순위에 꼽힌다고할정도로

연예인,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과 청소년이 많아졌고, 일반인중에서도 가수의 꿈을 안품고있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실용음악학과에서 가수가 되어 성공하는 최고의 케이스를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품고있을것이다.

그래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에서는 스타가 되는 교육을 실시하고, 스타가 되게끔 학교시스템을 갖췄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에서는 기획사와 계약하여, 산학협력을 이루고, 취업이 아닌 계약으로서,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기획사로 보낸다. 이것이 일단은 학교의 목적이자, 모든학교가 바라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실용음악학과들은 고리타분하고, 전통과 역사는 있으나, 미래가 밝다고는 할 수 없겠다.

왜냐하면 학교는 학교일뿐, 기획사가 아니기에, 그 학생에게 투자하고, 데뷔를 시켜줄수는 없기때문이다.

실용음악학과와 기획사들과의 연계로 인하여 그 학생이 데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는 한국연예사관학교뿐이다.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는 대형기획사(지금은 밝힐수는 없다, 학교가 오픈되면 기획사들과 교수진을 밝힐 예정이다.)

들과 계약을 하여, 오디션 및 수업에 관여할 것이며, 정기 오디션도 치루게 될것이고, 계약과 데뷔까지 학교에서 도울예정이다.

기회라는 것은 확률이다, 팩트는 아니지만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은 치장하고, 프로필까지 작성하여 압구정이나 가로수길에서

서성인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그렇게 되면 헤드헌터들이 명함을 주고 관심있으면, 

회사로 찾아오라고 길거리케스팅을 한다고한다. 이것이 바로 만들어지는 기회이다.

즉,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에서 공부를 하면, 연습을하면,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기획사의 실장들이 직접 학생을 보고, 얼만큼 성장했는지 확인하고, 상담을 하고, 지켜보면서 그 실용음악학과 학생을

케스팅 할것이다. 그리고 기획사에서 교육까지 진행하기에, 학생들은 기회를 얻을 확률이 매우 증가하는 것이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일반 실용음악학과가 아닌, 기획사들을 끼고 하는 학과이기 때문에,

여러 기획사들의 연습생이라고 생각하면된다.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실용음악학과를 케어하는 만큼,

데뷔할 기회도 많아지고, 눈에 띌 확률이 커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연예사관학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다른 학교에 재학중인 실용음악학과 학생들도 눈여겨 보아야할 대목이다.

지금까지 실용음악학과를 다니면서 비전을 못느꼈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로 올수있다.

직적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가 만들어준 기회를 맛보고, 데뷔할 기회도 찾기바란다.

물론 지금까지 공부했던 이수했던 학점들을 모두 가져올수 있고, 지금까지 다른학교 실용음악학과에서

진행했던 모든것을 한국연예사관학교로 가져올수 있기에, 절대 마이너스 될 요소는 없는것이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학과는 2013년 여름에 등장한다. 그때 모든 기획사들과 교수진이 오픈될것이며,

등장을 알리는 신호도 엄청나게 클것이다. 실용음악학과를 다니는 학생, 실용음악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한국연예사관학교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1기생이 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