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음악적 센스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음악적 센스란?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엄청난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아직 아마추어니깐. 어떻게보면 프로의 길을 걷기 위해서 공부하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요하는 것이 하나있다. 프로가 되기위한 가장 첫번째 길부터 소개하려고 한다. 음악적센스?

no, 프로가 되기위해서는 자신의 장단점, 주변 사람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할 줄 아는 그런

센스, 즉, 듣는귀가 생겨야한다. 특히나 자신의 장단점을 모르는 실용음악과 학생이라면, 

프로가 될 자질이 부족하다고 말해두고 싶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프로가

되었을때 자신에게 잘 맞는 곡도 선택할 수 있고, 자신의 보컬을 잘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선척적인것이 분명히 작용한다. 태어날때부터 목소리가

중저음인 실용음악과 학생도 있고, 미성인 실용음악과 학생이 있고, 성량이 태아날때부터

워낙 좋았던 학생이 있고, 발성연습을 따로 하지않았는데, 발성이 되어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도 있다.

즉, 노래실력은 어느정도까지는 끌어 올릴 수 있지만, 선천적인 것을 벗어나는 작업을 할수는 없다.

즉, 선척적인 장점을 살려, 보컬을 이끌어내야 정말 프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선천적인것을무시한채, 멋있어보이는 노래, 높이 올라가는 노래 이런식으로 선곡해서 연습하고

노래를 부른다면? 절대 프로가 될 수 없고, 실력도 늘지 않는다. 일단 자신의 장점을 살리기 바란다.

한국연예사관에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지원해서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대부분 그렇다. 선곡미스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선곡하는데 있어, 약간 특이하고, 가창력을 요하고, 친구들이 놀라는 곡을 선곡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비 전문가이고, 약간의 모창만 해도 잘한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다. 

오디션을 보시는 분들은 전문가다. 노래 1절만 들어도 호흡을 어떻게 했는지 발성을 어디로하는지,

소리를 어디서 끌어내는지 다 파악하는 분들이다. 물론 웅얼웅얼거리다 끝나면 전문가들도 못찾는다.

즉,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보시는 분들의 귀는 속일 수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보여아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이, 자신의 장점, 선천적으로 가지고 왔던 장점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학생을 붙이는 곳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이다. 선곡 아무곡이나하지말고, 자신의 장점이

드러날 수 있는 곡을 선곡하길 바랄뿐이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그런학생을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