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학과 한연사 실용음악과 season

실용음악과 실용음악학과 사실 같은 말. 어떤학교는 실용음악과라고 부르고 

어떤 학교는 실용음악학과 라고 부른다는 것. 그닥 별 차이는 없습니다.

자, 이제 거의 수시2차와 정시가 다가왔네요, 실용음악학과 season이라고

할 수 있죠. season, 실용음악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친구들은 정말 발등에

불떨어졌다고 볼 수 있죠. 아직 준비도 안했는데.....아직 선곡도 못했는데,

벌써 11월이 오고 수시1차 떨어져서 충격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수시2차의 기간이 왔다니!!!! 수시2차 끝나면 거의 바로 실용음악학과 

정시가 진행되다니!!! 아직 어디학교 가고싶은지 어디를 가군나군다군에

써넣을지, 실용음악과를 정말 가야하는건지도 정하지 못했는데.....

벌써 season이라는 점....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바로 한연사.

한연사의 실용음악과로 오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학과의 최고라고 불리는

한연사. 한연사만큼 실용음악과가 알찬곳은 단연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예술 전문학교들이 기획사와 연계해서 산학연계 했다고는 하지만,

그냥 이름만 걸어둘뿐, 오디션 일년에 한두번 가서 봐줄뿐, 뽑아가는 학생도

없을 뿐더러, 비중있게 생각하지않고, 학교측에서만 그냥 행사일 뿐입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만 두근두근 거리고 떨린다고 볼 수 있죠. 

기획사 측에서는 돈을 받고 의례행사처럼 그냥 실용음악학과 학생들 마실갈뿐.

하지만 한연사의 실용음악과는 다릅니다. 기획사의 관계자, 그 기획사의

소속을 가지고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직접 한연사의

교수님이 되서, 실용음악과 뿐만아니라 타 학과까지 지도하고 가르칩니다.

오디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열 수 있습니다. 한연사니깐^^

실용음악학과 정말 한연사 자체기획사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한연사 만한 곳 절대 없습니다. 예술전문학교중에서 가장 깐깐하게

오디션을 보고 실력을 파헤치고, 발전가능성을 찾아내는 교수님들

정말 한연사의 실용음악학과 교수님들 뿐입니다. 1분30초 2분안에

노래듣다가 종 딱 쳐버리고 네 잘봤어요 다음~하는 실용음악과가 아닌

노래듣고, 왜 골랏는지, 왜 노래하고싶은지 등등 면접을 보는 곳은

정말 한연사 실용음악과 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탈락생들에게는 미안...

됐고 실용음악학과 실용음악과는 그냥 한국연예사관 오시기 바랍니다

season에 걸맞는 최고의 실용음악과를 선보여드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