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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학과 안전빵?

실용음악학과 오디션에서 학생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가사를 잃어먹는것? 음이탈나는것? 박자를 노친것? 전체적인 플렛?


대부분의 학생들은 음이탈나는 것에 대해서 망했다...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음이탈이 낫다는 것은 자신의 약간의 높은 능력치에서 나가버렸다는것.

즉, 다이나믹을 주다보니 좋은 무대를 펼치다보니 나갔다고 생각듭니다.

실용음악학과 친구들, 만약에 당신이 심사위원이라면, 음이탈나는 것에 대해서

감점을 하시겠습니까 혹은 아쉬워하시겠습니까? 저희교수님분들은 오히려

좋은 점수를 주도록 하십니다. 일명 안전빵이라고 있습니다. 실용음악학과

실기를 보면서 안전빵으로 편한 노래를 통해서 재미없는 심심한 노래를

부르고 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 실용음악학과는! 안정빵을

그리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소울을 담아서! 온힘을 통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의 학생들을 선호합니다! 그래야 진짜 어느정도 실력이고,

어느정도 키울수 있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음악학과 교수님들은

그런학생들을 원합니다. 안전빵으로 응급실 같은 노래만 싱겁게 부르는 학생보다는

폭팔적으로 열정을 토해내는 학생이 좋은거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실용음악학과는 어떤학생을 선발할까요?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용음악학과에서는 심사위원분들이 앞으로 데려갈, 키우고싶은 학생들을

뽑는 자리입니다. 그럼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학생보다는 열정적이고, 더활기찬

학생들을 뽑는것이 당연지사. 실용음악학과에서 실용음악학과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더 폭팔시킬 수 있을것 같은 학생, 기초는 덜 되어있지만, 가지고 있는 목소리톤이나,

마음가짐이 예쁜 학생, 성량이 좋은학생, 매력이 있는 개성이 있는 학생들을

실용음악학과에서는 선발하고 있습니다. 실용음악학과.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다함께 만들어 갑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멋진 실용음악학과 전문인들을 꾸리겠습니다.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을 선발중인 한국연예사관학교입니다. 한연사를 통해서

실용음악학과 전문인들을 양성하여, 그들의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한연사의 

실용음악학과가 될것이고, 그로 인해서, 한연사가 더욱 더 클 수 있도록 한연사 사단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고

감히 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 오디션 접수하시고 오디션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대로 평가받고, 아 이학교가 진짜 좋은 학교구나 바로 아시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