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한연사는 실용음악과 tc라고 할 수 있다.


실용음악과의 트레이닝 센터라고 할 수 있는 한연사.

한연사는 실용음악과의 tc라고 칭할 수 있다.

한연사의 실용음악과는 정말 기획사형식의 트레이닝방식을 가져와,

정말 가수가 될 수 있는 실력자들을 키우는 트레이닝센터이다.

학교라는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 한연사의 실용음악과는 트레이닝센터에

가까운 교육방식을 가지고 있다. 왜냐,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대부분이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했을때, 그것은 혹독한 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이다. 실용음악과에서 정말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실력이쌓이고, 가수가 될 수 있다면, 이 교육방식을 부정하는 학생, 학부모,

관계자 그 아무도 없을것이다. 실용음악과는 정말 타이트하게 하드하게 진행된다.



실용음악과를 통해서 가수가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왜냐, 가수가 꿈인 

학생들이 모인 곳이 실용음악과이다. 하지만, 가수라는 직업은 본인이 하고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사람의 힘이 모여 만들어지고, 여러사람들의 선택을 받아야

할 수 있는 직업이 가수라는 직업이기에, 어쩔수 없다.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어야할

교육방식은 혹독한 지독한 트레이닝이 아닐까 진심으로 생각해 본다.

실용음악과, 사실 yg처럼 자유롭고 활기찬 학과가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사실 yg도 엄청나게 혹독하고 지독한 트레이닝을 통해서 멋진 가수들이 배출된다고

알고 있다. 이번에 하는 win이라는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거기서 탈락하면,

연습생을 계속 더 해야한다는 타이틀을 걸고 나왔듯이, 완벽하지 않으면, 안된다.



실력면에서 완벽해진다면 개성과 자유로움을 찾아도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실력이

안된상태에서의 개성과 자유로움은 오만, 그리고 사치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트레이닝 센터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혹독한 실용음악과를 개설하고, 커리큘럼을

만들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정말 큰 가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다면, 그정도는 감안하고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한국 가요계의 현실이고, 그래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실력이 있는 가수만이 살아남는 대한민국 가요계로 변해가고 있기 떄문에, 점점

아이돌들도 실력을 갖춘 아이돌들이 많이 탄생되고, 정말 실력없는 아이돌은

없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비해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만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중이라는점.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따라줬으면 좋겠다는 심정이고! 모두 다같이 연습하고 노력해서 꿈을 이루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