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용음악학과나 연극영화과 학생들의 실기 시험을 보자면, 가수출신 배우, 배우출신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실용음악학과 그리고 연극영화과 두과 모두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만능엔터테이너, 아이돌출신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죠.
아이돌 출신 배우들? 윤아 아이유 수지 택연 탑 최시원 등등 아이돌출신 배우가 떠오르기 때문이죠.
자, 그럼 그런 꿈을 가지고 있는 실용음악학과 그리고 연극영화과를 들어가는 학생들,
이미 실용음악학과나 연극영화과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들. 어떻게 꿈을 이루고 계신가요?
제가 단칼에 짤라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일단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꿈중에 아무리 배우라는 꿈이 있더라도, 실용음악학과에서 배울 수 있는 최대한의것.
모든것을 배우고 익히고, 실용음악학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을 쌓기 바랍니다.
연극영화과? 마찬가지 입니다. 일단 연극영화과를 통해서 최대한 전문가가 되고,
실력을 최대한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런말이 있잖아요? 야 노래나잘해, 야 연기나잘해
그런소리 듣기 싫으시면 일단 자신이 선택한 전공부터 미친듯이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연극영화과를 통달하게되면 그상태로 노래연습하세요. 훨씬 수월할것입니다.
물론 노래가 연기하는것처럼 들릴수 잇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실력면에서는 훨씬 낫습니다.
연기든 노래든 발음과 발성 감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에 해당하는 발성이나 발음을
일단 먼저 연습하고, 다른 발성법이나 발음법을 연습하는 것이 습득자체가 빠르니깐요.
솔직히 몇몇 발연기 아이돌출신 배우들도 있지만, 연기를 잘하는 가수출신 배우도 많아요.
다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만들어지는것 아닐까요? 그냥 말씀드리자면, 노래를 잘하면
연기도 왠만큼 하고, 연기를 잘하면 노래도 왠만큼 하게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연극영화과, 실용음악학과 일단 자신이 해당하는 학과에 전문가, 최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최고가 된 후에, 다른 쪽도 준비하고 연습해야 순서에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연극영화과는 연기를 실용음악학과는 음악을 열심히 해서 첫번째 목표한 자신의 꿈을
이루고 그때 만능엔터테이너가 되보도록 합시다! 한국연예사관학교도 만능엔터테이너상을
지향합니다. 하지만, 기초도안된 다방면의 활동은 오만과 허세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음악학과는 음악을, 연극영화과는 연기나 연출을 일단 완벽하게 하는게 좋겠죠?
자, 그럼 이제 이글 읽은 분들은 빨리 연습하시길 바랄게요. 연극영화과 실용음악학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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