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나이에 맞는 감성을 보여줘라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실용음악과 실기 시험을 볼 때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저번시간에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부를 노래 선곡이 중요하다는 말씀드렸죠?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곡은 어떤곡일까요? 내 목소리톤과 스타일에 맞는 노래, 내가 가장 자신있게 잘할수

있는 노래를 선곡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한 선곡은

마이너스입니다.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왜 성숙한 곡을 부르면 안될까요? 여러분의 나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발랄한 감성은 억지로 만든다고

나오는게 아닙니다.10대~20대..한창 풋풋하고 좋은나이에 맞는 노래가 있고, 그 노래를 부를 수있는 나이는 지금밖에

없는데, 굳~이 올드한 노래를 불러야 하냐는거죠. 올드한 노래 부르다 보면 목소리도 올드해지고, 소위 뽕끼가 들수 밖에

없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여러분, 굳이 내 스타일에 안맞는 노래 좋아서... 많이 들었던 노래라서 부르지 마세요.

목소리와 나이에 맞는 발랄한 노래로 발랄함을 어필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올드한 노래를 잘 살리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도 있어요~ 그런 학생은 올드를 빈티지로 잘 풀어내야 경쟁력이

있지요. 자기목소리가 발랄한 곡 현대적인 곡에 잘 맞다면 발랄한 곡을 부르시면되고 / 자스민 설리번, 더피, 장기하처럼

빈티지하게 부르는게 잘 맞다면 옛날곡을 재해석하는게 플러스가 됩니다. 또 각자 실용음악과마다 원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시험 보려는 실용음악과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의 곡을 부르셔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 실용음악과 시험

선곡 잘하시길 바래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지금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기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있고, 가수가 되려는 열정과 꿈이있는 학생들을 우선선발하고 있지요. 눈앞의 실력보다는

가능성과 열정으로 판단하는 실용음악과가 바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입니다.

우리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획사 학교입니다. 연예기획사의 트레이너, 프로듀서 교수님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시고, 우수한 학생을 기획사로 진출시켜 데뷔하는 시스템을 갖추고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음악공부가

아닌 데뷔가 목적인 학생이라면 반드시 지원하셔야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지원하고 싶으신가요?

아래 홈페이지 주소를 참고하시거나 전화로 문의하시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입시자료신청을 원하시면 사진을 클릭하세요!